특히 메이저리그에서 연봉 보조까지 해 가면서 선수를 방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나마 괜찮은 조건으로 방출하면 다행이고, 돈을 얹어줘도 방출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대금을 지불할 의사도 있고 자신에게 지불할 능력이 있다고 착각한 상태에서 음식을 먹은 뒤 대금지불을 모면하기 위해 몰래 도망가는 경우에는 이익절도라고 하여 형법상 범죄가 되지 않는다. 즉, 애초부터 음식점 주인을 기만해 작정하고 음식을 먹은 것이 아니라면 사기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쎄컨은 넥슨에서 자신을 정당한 소유자로 인정해 주었기 때문에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입장을 표명했고, 실제로 사기꾼이 장물을 땅바닥에 버리거나 이미 판매한 것까지 넥슨이 복구한 사례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경우 넥슨이 암묵적으로 허락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 매니아에서의 현금 거래를 통해 거래된데다, 넥슨 측에서 로그가 남은 게 아니므로 해결해 주기 힘들다는 의견이 정론이다. 해당 유저에 대해 세글자는 그것은 그분의 선택이므로 존중하겠다는 의견을 표했지만 그와는 별개로 판매자가 보여준 도의적인 부분이 결여된 행동에 대해서는 도덕성이 결여된 혐사꾼이다, 정당하게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니 이득을 본 것이다 등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흔히 이런 상황에서는 감독이 선수를 활용하지 못 한다고 하기도 하는데, 선수 입장에서는 먹튀검증 팀의 일원으로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에 맞춰 줄 의무가 있기도 하며, 그렇지 못 할 경우 감독의 구상에서 배제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이다.
야구에서는 보통 먹튀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방법으로 연봉 대비 승리기여도를 계산하는데, 이러한 먹튀는 만년 유망주와 함께 약팀의 필수적 구성 요소이다.
어제자 방송에서는 모든분들에게 사과를 하고 환불을 안한적이 없다 라고 하지만 채널폭파를 하고 도망간거같습니다.
게다가 잠수타기 이전까지만해도 해당 작가가 페이셜 세팅 능력이 뛰어난 작가라서 주변 지인분들께도 추천을 드렸는데 제 오지랖때문에 여러사람이 피해를 보게된것 같고 제가 도와드릴수 없다는게 굉장히 개탄스럽고 죄책감이 듭니다
일부 북한이탈주민: 온갖 혜택들을 받는데도 적응 문제로 해외로 이주해 난민신청을 시도하는 사례가 생겼다.#
② 상금이 있는 경우(본선) 디스코드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 캠 공유를 필수 조항으로 합니다.
먹튀 인증/검증 업체라면서 메이저 사이트를 소개하는 사이트들이 있다. 이것 역시 보증금은 말장난이고, 사실은 광고 수익이다.
영화나 음악 그리고 미술, 출판, 건축, 사진, 디자인, 미디어아트, 게임, 요리 등 여러 분야의 문화 창작자들이 프로젝트를 제시하면 이 프로젝트에 후원자들이 돈을 후원하는 형식이다.
솔직히 이런식으로 영상 올리고싶지도 저격하고 싶지도 않은데 너무 화가나서 못참겠어서 만들었습니다.
명백한 계획범죄이다. 여러 명이 무전취식을 하는 경우에 복불복 등을 통해 나가는 순서를 결정하며, 운이 없는 경우 마지막 주자가 음식값과 위자료를 덤터기 쓰는 일도 있다.
아기공룡 둘리 - 둘리: '슬픈 길동이' 편에서 만두 집을 보고 배고파서 거지 행세를 했을 때 결국 만두 집 그냥 하나 준 것을 보면 무전취식이라고 할 수 있다.